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는것도 아니고 정리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가시성이 좋게 포스팅을 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내가 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걸까.. 계속 생각을 해보다가 생각 정리를 하며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오늘 내가 배운것을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며 생각 정리를 한다.
2. 오늘 내가 배운것을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며 복습을 한다.
3. 저는 오랫동안 코딩을 해왔지만 남은것이 없습니다. 이유는 꾸준히 하지 않아서, 그리고 중간에 텀이 너무 많았습니다.




정말 창피하지만 2018~2021년의 기록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계정은 따로 새로 파서 만든 계정이며 의미없는 리포지토리(Repository) 가 너무 많아서 이전을 한 상태 입니다.
정말 다양한것들을 경험했고 시도했지만 결국 끝까지 해내지 못한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제대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프로그래밍 개발에 끝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계속 올리며 나만의 생존신고를 하기위해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것을 시작한지는 정말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깃 허브를 계속 올린것도 얼마 되지 않았고.. 그냥 꾸준히 계속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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